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 모습이다. 2022.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소식을 5일 오전 8시 58분 발표했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자세한 낙하 지점 등에 대해 계속해서 정보 수집·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내 비상대책실에 관계부처 담당자를 포함한 긴급참가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피해 확인 등에 나섰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오전 8시 50분께 밝혔지만, 종류와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 군 발표 직후 일본 해상보안청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단행한 건 지난달 27일 발사한 순항미사일을 포함해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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