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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울진 지역 주택 174채, 창고 50채, 식당 2곳, 비닐하우스 9동, 교회 1곳, 마을회관 1곳, 축사 8채, 정자 1채, 울진군환경자원사업소 등 247개소가 소실됐다.
산불이 강원도로 번지면서 강릉은 주택 5채와 창고 1채, 동해는 주택 3채와 사찰 1곳, 삼척에서는 주택 1채가 소실됐다.
소방창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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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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