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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토요일인 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789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만3789명 증가한 105만88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4만8584명보다 479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26일 2만9932명보다는 1만3857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5만926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4일 5만3193명으로 이틀째 5만명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감염이 잇따랐다.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2명, 중랑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0명, 서대문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4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36명, 기타 확진자 접촉 1만1939명이며 나머지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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