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열린 '영등포를 일등포로, 이재명은 합니다!' 영등포 집중 유세에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 첫 일정으로 서울 도봉구 도봉산 입구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봉구를 서울의 신(新) 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하겠다며 GTX-C노선의 지하화 등을 언급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광장, 서울 은평구 응암역 앞 교통섬광장,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 서울 관악구 신림역 도림천 수변 무대,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등을 차례로 찾아 유세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특히 신촌 등지에서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청년층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에 나설 계획이다.


또 용산 유세에선 이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와 민주당 선대위의 국제통상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현종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함께 자리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이날 오후 11시5분에는 '희망 앞으로, 돌봄 제대로. 행복한 복지국가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전 녹화된 이 후보의 방송 연설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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