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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일요일인 6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9560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만9560명 증가한 109만6108명이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로 전날 같은 시간 4만9666명보다 1만106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2월27일 2만7973명보다는 1만1587명 많다.
해외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발생했다.
오후 6시까지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주로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성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누적 41명), 성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54명), 중랑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35명),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23명) 등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2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만1548명이며 나머지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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