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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지난 9일 저녁 7시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당선인 48.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7.8%로 0.6%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양상 속 윤 후보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 3사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는 ±0.8%포인트다. 실제 대선 개표가 이뤄지자 출구조사와 흡사한 결과가 펼쳐졌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9분 기준 개표율은 100% 완료됐다. 그 결과 윤석열 당선인은 1639만4815표를 얻으며 48.56%로 당선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614만7738표를 얻으며 47.83%를 얻었다. 윤 당선인과 이 후보의 격차는 24만7077표(0.73포인트 차)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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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