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최근 일어난 산불 지역에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던 모습. /사진=소방청(뉴시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경북 및 강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조성한다.

10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로 심각한 피해가 초래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긴급 기부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지역 공식 딜러사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덜고 피해 현장과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긴급한 지원을 결정했다”며 “화재 진압에 나섰던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 재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