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3.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만19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전일 38만3665명 발생 대비 3만3475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5만190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35만157명, 해외유입은 33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날까지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655만6453명(해외유입 3만239명)을 나타냈다.


최근 2주간(2월 28일~3월 13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3만9624→13만8990→21만9224→19만8800→26만6847→25만4321→24만3621→21만709→20만2711→34만2433→32만7543→28만2983→38만3665명→35만190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3만9464→13만8932→21만9157→19만8746→26만6765→25만4244→24만3533→21만621→20만2640→34만2378→32만7484→28만2880→38만3590명→35만157명'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074명으로 전날 1066명보다 8명 증가했다. 지난 8일 1007명으로 1000명을 넘긴 이후 엿새 연속 네 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다. 종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해 12월 29일 1151명에 다시 근접해가고 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715→727→762→766→797→896→885→955→1007→1087→1113→1116→1066→1074명' 순이다.


사망자는 251명 늘어 누적 1만395명을 기록했다. 전날 269명 발생 대비 18명 감소했으나 나흘째 일일 사망 200명 발생추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114→112→96→128→186→216→161→139→186→158→206→229→269→25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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