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13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가 봄을 알리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한 농원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가 빗물을 머금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봄비가 내린 13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단풍나무 가지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골에서 겨울잠을 깬 두꺼비 암수 한 쌍이 산란하기 위해 포접 상태로 집단 산란·서식지인 망월지로 이동하고 있다. 오랜 가뭄과 쌀쌀한 날씨 탓에 작년보다 약 20일 늦게 두꺼비가 겨울잠을 깨고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2022.3.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봄비가 내린 13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가 봄을 알리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한 농원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가 빗물을 머금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2.3.13/뉴스1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2.3.13/뉴스1


13일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한 농원에서 꿀벌 한 마리가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로 날아들어 온몸에 꽃가루를 묻힌 채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3일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한 농원에서 꿀벌 한 마리가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로 날아들어 온몸에 꽃가루를 묻힌 채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동해안 산불이 9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13일 반가운 봄비가 전국 곳곳의 대지를 적셨다.


이날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Δ제주 남부·동부·산지 20~60㎜(산지 많은 곳 80㎜ 이상), Δ수도권·강원(동해안 제외)·충천권·경남권남해안·전라권·울릉도·독도·서해5도·강원북부중부동해안·제주(북부와 서부) 10~40㎜, 강원남부동해안과 경상권(남해안 제외) 5~10㎜다.

이번에 비가 내리면서 경기내륙(일부), 강원, 충청내륙, 전라동부, 영남 등에 내려진 건조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2.3.13/뉴스1


13일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한 농원에서 꿀벌 한 마리가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화로 날아들어 온몸에 꽃가루를 묻힌 채 부지런히 꿀을 따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봄비가 내린 13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가 봄을 알리고 있다. 2022.3.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봄비가 내린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욱수골에서 겨울잠을 깬 두꺼비 암수 한 쌍이 산란하기 위해 포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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