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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반려견과 한강 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윤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당선인이 이날 오후 반려견 토리와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며 "늘 국민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당선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7장의 사진에는 윤 당선인이 산책 중인 시민들과 섞여 반려견 토리와 함께 달리거나 토리의 배변을 봉투에 담아 치우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강 산책로에서 토리와 나란히 걷다가 토리가 멈칫하자 "이리 와"라고 외치는 내용의 12초짜리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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