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내일 통의동 첫 출근 '인수위 티타임'…코로나 민생행보도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참석
김은혜 대변인 "국민들과 함께 하는 코로나 현장행보도 생각 중"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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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통의동' 출근 첫날인 1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티타임을 갖는다. 이번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인수위 운영 기조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관계자와 국민의당은 윤 당선인이 14일 오전 11시 당선인 사무실과 인수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티타임을 주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티타임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 부위원장인 권영세 의원, 기획위원장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주요 인사 임명 후 윤 당선인 주재로 열리는 첫번째 티타임인 만큼 이번주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인수위원 발탁 문제와 인수위 운영 기조, 차기 정부 국정 구상 등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윤 당선인이 같은 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관련한 현장 행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로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현장행보와 함께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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