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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역은 서울과 부산이다. 모집 부문은 영업·영업관리·영업지원(컨테이너, 벌크사업 국내외 영업 및 영업관리 등), 관리지원(재무, 회계, 기획, 인사 등), IT(SW개발 및 운영)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HMM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후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1차 면접, 신체검사, 2차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HMM은 온라인 AI역량검사 도입 등 코로나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HMM 관계자는 “새롭게 도약하는 HMM에서 미래 해운전문가로 성장할 도전정신이 있다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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