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복지분과 간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 직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백경란 인수위원. 2022.3.28/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8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거리두기와 영업 제한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질병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리두기와 영업 제한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이며, 조만간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인수위 측은 전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질병청이 인수위에 보고한 내용에 다음 달 4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풀고, 인원 제한을 현행 8명에서 10명까지 늘리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르면 4월 말 코로나19를 감염병 1급에서 결핵이나 홍역과 같은 2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계획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집권 100일 이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자영업자가 24시간 영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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