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가운데)은 9일 동구 본접ㅇ네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9일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은행장은 이날 광주 동구 본점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약속하며 “지난해 광주은행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과 고객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은행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1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해 총자산은 전년 대비 1조1413억원 증가한 28조1635억원을 확정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63억원 증가한 1965억원으로 공시했다.

이외에도 선제적인 건전성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33%와 연체비율 0.31%를 유지하며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6.49%, 보통주자본비율은 15.28%로 자본적정성도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코로나19 경기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송종욱 광주은행장 취임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경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역경제와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바탕으로 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를 강조하며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앞으로 치열한 경쟁환경이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통해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구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지킴이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대출 확대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 ▲선제적 건전성 관리 ▲채널 최적화 통한 효율성 제고 ▲ESG 경영체제 확립의 전략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