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그려갈 미래’라는 주제로 ‘시민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은 물론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일상적인 삶과 정책 현장의 이야기, 미래 부산에 대한 바람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토크콘서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년간 부산 시정을 통해 진단한 부산의 현실을 토대로,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될 ‘부산의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시정의 최고 가치는 시민 행복에 있다. 부산의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