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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은 고탄소 배출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수준 진단을 포함한 저탄소 기술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지 못한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별 탄소배출 수준 진단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수단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저탄소 기술지원 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친환경 저탄소 관련 인증 ▲친환경·저탄소 제품 시험 ▲탄소저감 설계 ▲친환경·저탄소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기술컨설팅 등이다.
사업 대상은 전남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있고 3년 이상 가동한 고탄소 배출업종 중소기업이다.
전남도 누리집이나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자격 요건과 관련 자료를 갖춰 4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기반산업과, 전남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에 따른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 저탄소 제조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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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