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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10a당 논벼 생산비는 77만7000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산 논벼(쌀)생산비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남 10a당 논벼 생산비는 77만7000원으로 전년(74만1000원)대비 4.6% 증가했으나, 전국 평균 생산비 79만2000원을 밑돌았다.
전남 10a당 논벼 생산비는 ▲노동비(16만8000원) ▲위탁영농비(12만6000원) ▲기타재료비, 수도광열비, 조세 및 기타비용, 생산관리비 포함한 기타(5만9000원)등 직접생산비가 48만8000원, 토지·자본용역비 등 간접생산비는 28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접생산비에서는 기타 생산비용이 전년대비 15.3%로 가장 많이 높아졌으며, 간접생산비에서는 토지용역비가 전년대비 5.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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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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