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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1편과 대학원 시절 논문 제목의 '유지'를 'yuji'로 표기해 논란이 된 학술논문 3편에 대한 재조사를 이날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조사는 31일 끝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며 "조사 결과 발표 시점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뉴시스 측에서 "조사 기한을 또 다시 미룰 여지가 있냐"고 질문하자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민대 내부 규정인 '연구윤리위원회 규정'은 조사 기한을 90일로 한정해두고 있다. 다만 같은 규정에 '연구윤리위원장의 승인을 얻어 조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함께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재조사를 대선이 끝난 후인 3월말까지로 연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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