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업 규제혁신을 위한 100인 토론회 '규제풀GO(고)! 기업날GO(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2.3.30/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31일 오세훈 시장이 무료 재무 상담과 재테크 금융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돕는 '서울영테크' 사업 5개월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서울영테크' 참여 청년, 상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서울영테크'는 청년들이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갖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세훈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공약사업이다. 지난해 11월12일 시작한 '서울영테크'는 화상, 전화, 이메일, 대면 중 청년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상담을 일대일로 제공한다.


3월 현재 '서울영테크'에 상담을 신청한 청년은 총 5068명이며, 이중 1119명이 상담을 받았다. 나머지 청년들의 상담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종합재무상담이 94%(1840명)로 가장 많았고, 소득지출관리가 71%(1348명), 금융투자상품 관련 상담이 65%(1271명), 목돈만들기가 62%(1224명)로 뒤를 이었다.


오 시장은 청년, 상담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울영테크' 사업에 바라는 점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이어 청년들의 입장이 돼 상담사와 화상으로 직접 시연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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