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2.4.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만8673명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보다 4만8673명 늘어난 285만9633명이다.

신규 확진자 4만8673명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5만1717명보다 3044명, 1주 전인 지난달 25일 6만4018명보다 1만5345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8만1815명에서 30일 6만131명, 31일 5만1717명, 4월1일 4만8673명으로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하루새 58명 추가돼 누적 3666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전날 검사인원은 6만7540명으로 PCR검사가 61.3%(4만1383명), 신속항원검사가 38.7%(2만6157명)이었다.

연령대별 확진 현황을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15.8%, 40대 15.5%, 50대 13.3% 순이었다. 60대 이상 고령층 비율은 21.3%였으며 19세 이하 확진자 비율은 18.1%였다.


재택치료자 신규 인원은 4만8038명이며 현재 28만1379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누적 재택치료 인원은 250만73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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