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성남고등학교에서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시험은 총 16만 5천여 명이 지원해 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국 360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2022.4.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77.1%로 잠정 집계됐다.

2일 인사혁신처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 이번 필기시험에 응시대상자 16만5524명 중 12만7686명이 응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9급 공채 필기 응시율은 78.9%, 2020년에는 70.9%였다.

이날 전체 응시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응시인원은 116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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