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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소재 한 호텔이 숙박을 하면 포켓몬빵을 끼워파는 이벤트를 개시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두 포켓몬빵 7종 중 2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마케팅은 지난 2014년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큰 인기를 끌던 당시와 유사하다. 당시 일부 호텔들은 숙박권과 허니버터칩을 묶은 상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1일 기준 860만개가 판매된 포켓몬빵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여전히 마트 '오픈런'(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달려가는 것) 현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편의점 물류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소비자들도 많다. 중고거래도 활발하다. 여기에 오는 7일 '포켓몬 스위트디저트' 3종도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편의점 발주 수량은 제한된 상태고 마트에서도 1인당 구매 수량을 정해두고 있다. 포켓몬빵 공급처인 SPC삼립은 물량을 최대한 공급하기 위해 경기 성남과 시화 공장을 메인으로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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