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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원 사·보임을 통해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는 언급에 "저희들 해당 분과 사람들과 일요일에 회의가 있다"며 "한 번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공식 입장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의총을 앞두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오수 검찰총장을 비롯한 전국고검장들은 전날 검수완박에 대해 우려하며 수사권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국정과제에 대해선 안 위원장은 "월요일(4일)에 1차로 분과마다 독립적으로 만든 국정과제들을 취합했고 이제는 그것을 보고 서로 조정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부분들을 조정 중이다"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5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이행 전망에 관해 "그 판단은 경제1분과에서 할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것은 정확한 정부 자료를 받아 검토해 그 손실을 정확하게 추정해서 경제1분과로 넘기는 일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장직을 겸임 중이다.
안 위원장은 5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이행 전망에 관해 "그 판단은 경제1분과에서 할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것은 정확한 정부 자료를 받아 검토해 그 손실을 정확하게 추정해서 경제1분과로 넘기는 일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장직을 겸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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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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