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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38일 연속 1000명을 넘고 있다.
국방부는 9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10만2868명으로 전날보다 199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1만3430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지난 3일 1532명 이후 이날까지 38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1271명으로 가장 많다.
해군 273명, 공군 259명, 해병대 96명, 국방부 직할부대 90명, 합동참모본부 3명, 국방부 2명, 한미연합사령부 1명의 확진자도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9개, 해군 3개, 공군 1개, 국방부 직할 1개 부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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