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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가 출연하는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얘기를 그린다.
박 감독은 앞서 칸 영화제에서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016년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감독은 신작 '브로커'로 2018년 '어느 가족'에 이어 다시 한 번 황금종려상을 노린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하긴 했지만 송강호·강동원·배두나·아이유 등이 출연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을, 영화사 집이 제작한 사실상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 작품은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여정을 그린다. 송강호는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의 새 부모를 찾아 특별한 거래를 하려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을, 강동원은 그의 파트너 '동수'를 맡았다. 아이유는 우연찮게 두 사람의 여정에 합류하게 된 아기 엄마 '소영'을, 배두나는 이들을 쫓는 형사 '수진'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여정을 그린다. 송강호는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의 새 부모를 찾아 특별한 거래를 하려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을, 강동원은 그의 파트너 '동수'를 맡았다. 아이유는 우연찮게 두 사람의 여정에 합류하게 된 아기 엄마 '소영'을, 배두나는 이들을 쫓는 형사 '수진'을 연기했다.
이정재는 배우 겸 감독으로 칸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인 '헌트'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는 2010년 임상수 감독의 '하녀'로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함께 출연하는 정우성은 2008년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후 14년 만에 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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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