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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월세가격은 전분기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시장 상승둔화 등에 따른 거래위축으로 수요가 감소했고, 오피스텔 공급 증가로 매매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세가격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8% 하락해 전분기 상승(0.42%)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전세가격도 0.04% 하락해 전분기 상승(0.38%)에서 하락으로 돌아섰다. 월세가격 역시 전분기 상승(0.22%)에서 하락(-0.10%)으로 전환됐다.
광주 오피스텔 수익률은 61.9%로 9개 시·도 중 대전(6.90%)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대전과 광주가 서울 등 다른 대도시보다 임대수익률이 비교적 높은 것은 분양가와 투자금이 낮기 때문이다. 광주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전국 9개 시도 중 세종(9799만원)다음으로 두번째로 낮았다.
광주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9800만원(㎡당 2356만원), 전세가격은 8048만원(㎡당1969만원), 월세보증금은 7583만원(평균 월세가격 415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중위매매가격은 9347만원,중위전세가격은 8251만원,중위월세보증금은 6086만원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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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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