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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22일 부산 반송시장을 방문해 "모든 분들이 먹고살기 힘들고 물가가 올라가니 살려달라고 아우성이었다"며 "취임 초부터 민생과 우리 경제를 차분하게 빠짐없이 잘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여러분의 열렬하고 압도적인 지지로 제가 선거 전날 부산에서 여러분 뵙고 올라가서 당선 돼 다시 인사 드린다. 5월10일 취임해서 5년 간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퇴임하는 그 순간까지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고 하는 것이 우리 번영의 기초인데 이건 책에 있는 게 아니고 여러분 삶의 현장, 이 시장에 국민의 민생 현장이 있다는 걸 선거 운동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민생을 잊지 않고 국가 정책을 운영하며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특히 부산은 우리가 6.25 전쟁 이후 발전하고 또 고도 성장 해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지역"이라며 "이제 우리나라가 한번 더 도약하는데 있어서도 부산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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