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와 실적 충격의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981.36포인트(2.82%) 하락한 3만3811.40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0월28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


나스닥 지수는 335.36포인트(2.55%) 급락한 1만2839.29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21.88포인트(2.77%) 떨어진 4271.78로 마쳤다. S&P500은 지난 3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 동향을 살펴봐도 모두 하락세다. 다우 지수는 1.9% 하락해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11주 중 하락세를 기록한 주간은 무려 9주다. S&P500은 2.8% 내려 3주 연속 밀렸다. 나스닥도 3.8% 내려 3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