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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와 치즈 등 원재료값 인상 여파로 냉동피자 가격이 오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풀무원이 냉동피자 가격을 올렸다. 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 5종 가격이 모두 뛰었고 고메 칠리 감바스 피자는 8980원에서 9980원으로 1000원 비싸졌다.
풀무원도 일부 냉동피자 제품 가격을 최대 1000원 인상했다. 대표 제품 노엣지 피자는 6980원에서 7980원으로 1000원 상향 조정됐다.
오뚜기는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도미노피자, 한국파파존스도 인건비와 식재료 등 전반적인 제반 비용의 상승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 월 피자 가격을 1000원씩 인상했다. 한국파파존스도 3월부터 피자 레귤러 사이즈 1000원, 라지 사이즈 2000원, 패밀리 사이즈 3000원을 각각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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