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요일 한낮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저녁부터 차차 흐려져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사진=뉴스1


6일 금요일 한낮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저녁부터 차차 흐려져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에 이날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중부지방은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산지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린다. 또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 9시부터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1도 ▲강릉 17도 ▲대전 13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