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의 한 빌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50대 주민 1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빌라에서 7일 오전 9시29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빌라 주민 5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주민 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에는 소방차 25대와 소방대원 75명이 출동해 신고 접수 29분 만에 화재 진압을 끝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길과 연기가 많이 보인다는 행인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