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가 사무실 내근직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회까지 재택근무를 부여한다./사진=한국MSD


한국MSD가 사무실 내근직을 대상으로 월 최대 10회까지 재택근무를 부여한다.

한국MSD는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Hybrid Work Model)과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을 도입함에 따라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들 대상으로 기존 월 4회 시행하던 재택근무를 월 최대 10회(주 최대 3일)로 확대한다.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생활 방식을 반영, 사무실과 집 등 근무 장소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다.


한국MSD는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핵심 협업 시간(collaboration-time) ▲홈 오피스 가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핵심 협업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를 핵심 협업 시간으로 지정하고 해당 시간을 포함해 하루 8시간(점심시간 제외)을 근무하면 된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근무 및 미팅을 진행함에 있어 소통과 협업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개인의 상황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일과 삶의 조화 실현을 돕는다.


또한 재택 근무 시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개인의 신체에 맞춤 조정이 가능한 인체공학 의자와 책상도 제공한다.

케빈 피터스 한국MSD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환경과 생활 방식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