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국동시지방선거 초유의 관심사인 경기지사의 개표율이 50%를 넘어섰다. 현 시점을 기준으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9.67%,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29%로 김은혜 후보가 1.38%p 차로 앞선다. 사진은 지난 9일 오후 SK 브로드밴드 수원방송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토론에 앞서 파이팅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초유의 관심지역인 경기지사 개표율이 50%를 넘어섰다. 현 시점을 기준으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49.67%,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29%로 김은혜 후보가 1.38%p 차로 앞선다.


1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율은 2일 오전 1시25분 기준 전국 시·도지사 개표율이 52%까지 진행됐다. 앞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경합을 보이며 이목을 끈 경기지사의 개표율은 현재 50.2%까지 진행됐다.

경기지사 개표는 총 투표자 582만786표 중 291만1303표를 개표했다. 현재 김은혜 후보는 143만1655표를 얻어 49.67%, 139만1834표를 얻은 김동연 후보(48.29%)에 1.38%p 앞선다. 표차는 3만9821표다.


앞서 지난 1일 저녁 7시30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김 후보가 49.6%, 김 후보가 48.5%로 김 후보가1.1%p 차이로 근소하게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