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전남 신안군의 첫 여성광역의원이 배출돼 화제다.

그 주인공은 전남도의회의원 선거 신안군 제2선거구(도초·비금·흑산·안좌·팔금·장산·하의·신의)에 출마해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최미숙 당선인이다.


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7613표(64.96%)를 득표해 4105표(35.03%)을 얻는데 그친 무소속 장봉선 후보에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했다.

최 당선인은 <머니S>와 통화에서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게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께 감사하다. 신안군의 예산확보와 숙원사업 해결에 디딤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군민들의 사랑과 믿음으로 이 자리까지 설수 있었다"며 "그 사실을 절대 잊지 않고 끝까지 오직 군민들의 행복, 신안군의 발전을 위해서만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8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 당선인은 전 신안군의회 상반기 예결위원장, 하반기 행정복지위원장, 신안군 자원봉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도민 명예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