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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door stepping·약식 회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취임 한 달을 앞둔 지난 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출근길 도어스테핑이 12번째였다"며 "(윤 대통령이)국민의 궁금증에 매일 답하는 대통령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대통령은 인수위원회 때와 당선인 때도 오가면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취임 이후에는 그 과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질문과 대답이 원활하게 소통이 되는 걸 느낀다"고 덧붙였다.
특히 "여러분(언론)이 궁금하고 질문할 것을 고민하고 대통령이 이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하고 대답을 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잘 갈고 닦아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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