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00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귀포시 이중섭공원에서 진행된 서귀포봄맞이축제의 모습. /사진=뉴시스


1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00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637명이다. 지난 추세를 봤을 떄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7144명보다 3507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5일 4827명보다도 1190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6일부터 발생한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22명→ 6172명→ 1만3358명→ 1만2161명→ 9315명→ 8442명→ 7382명 등으로 일평균 883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949명 ▲서울 664명 ▲경북 270명 ▲경남 195명 ▲대구 192명 ▲강원 187명 ▲인천 177명 ▲대전 146명 ▲충남 128명 ▲전남 121명 ▲전북 110명 ▲울산 110명 ▲광주 108명 ▲충북 102명 ▲부산 87명 ▲제주 75명 ▲세종 16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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