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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로 인해 인천 전역에 호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사장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배수로를 막아 도로로 흘러 나오는 등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한 캠핑장·카페 신축 공사장에서는 30일 오후 1시30분쯤 빗물에 섞인 토사가 도로로 흘러 내려갔다. 이날 공사장에서 많은 비로 인해 흘러내려온 토사는 배수로를 막았다. 이어 빗물이 도로로 흘러나와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사장은 지난 23일에도 폭우로 인해 인천 강화군 삼산면사무소에서 장비 등을 투입해 복구한 바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10분쯤 인천 강화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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