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아·태 항공청장 회의에 참석한 각국 항공 관련 관계자들이 김포공항 소재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를 방문해 최신 목적별 훈련 시설을 견학했다. /사진=티웨이항공


최근 열린 제57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아·태 항공청장 회의에 참가한 각국 항공업계 주요 인사들이 일정 중 산업시찰 프로그램으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를 방문했다.


1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아·태 항공청장 등 항공 관련 국제 기구 관계자들이 산업시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 내 종합통제실, A330과 B737 기종의 비상탈출 실습실, 비상장비 실습실, 도어 트레이너, 화재 진압실, 서비스 실습실 등 다양한 훈련 시설을 견학했다.

지난 2020년 개관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안전 및 서비스 관련 최신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훈련을 진행하는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훈련교관들 또한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훈련 시설을 포함해 훈련 과정, 훈련 관리자 및 교관 등 제반 자격의 우수성을 모두 인증받고 다른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위탁 교육도 실시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 관계자들에 우수한 훈련센터 시설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시설을 활용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