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유치 열기를 조성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들로부터 유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5~24일까지 부산국제모터쇼를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차·기아 공식 부스의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공식 홍보 영상에는 부산의 비전과 경쟁력 등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어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은 현대차·기아 공식 부스의 초대형 사이즈 전광판을 통해 상영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시 국내 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을 소개한 유치위원회의 공식 홍보 리플릿도 배포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배너도 현대차·기아 공식 부스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부산국제모터쇼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차그룹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주요 인사 방한 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에 초청해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부산의 강점을 알리고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네트워크와 판매 거점을 중심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부산을 포함한 주요 현대차, 기아 판매 거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홍보 리플릿을 비치해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임원급 이상 주요 해외 법인 출장 시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현지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박람회는 상당한 경제, 사회문화적 효과 창출이 기대되는 핵심 이벤트"라며 "성공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