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12일 오후 윤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조문 의미에 대해 "일본 최장수 총리가 정치적 테러란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며 "인간적인 예우 차원에서 분향소 조문을 결정한 것이지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8일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도중 종교 문제로 개인적 원한을 가진 자위대 출신 남성의 피격으로 사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