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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등이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8분 쯤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A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교직원 16명과 학생 12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당시 A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123㎡에 그을음과 3D프린트기 2대, TV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초등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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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