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며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다./사진=뉴스1


쿠팡플레이가 토트넘 홋스퍼 구단을 초청해 주관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중계를 통해 역대급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토트넘 홋스퍼를 초청해 독점 중계한 친선 경기를 온라인에서 약 30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2개 경기 모두 쿠팡 와우 회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혜택이다. 쿠팡플레이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서만 중계됐다.


지난 13일 저녁 토트넘이 팀 K리그와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축구 팬들에게 9번의 짜릿한 골맛을 선사했던 1차전의 경우 약 184만명의 유니크 뷰어(Unique viewer, 중복 없이 1회 이상 경기를 재생한 고객)를 기록했다.

토트넘과 세비야 FC가 화려한 유럽 축구를 선보인 지난 16일 2차전 중계는 110만명의 UV를 기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 또한 쿠팡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들에게만 판매해 와우 회원들에게만 경기 직관의 기회가 제공됐다. 1차전이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4100명의 관중들이 모였다. 2차전 장소였던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4만3998명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