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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분야에서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21개 업종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18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200개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1만2000개 가맹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맹 분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공정위는 가맹 분야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거래 관행 개선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 간 거래 실태를 조사해 가맹사업 법령 개정과 직권조사 계획 수립에 참고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말 정보공개서 등록 기준 가맹점 사업자 수가 많은 21개 업종이 대상이다. 조사 방식은 가맹점 사업거래 홈페이지와 모바일, 이메일 등을 통해 진행된다.
공정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가맹점 사업자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시정 등에 참고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시장 현황 등을 분석해 오는 11월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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