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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358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2만6299명과 비교하면 4만7283명이 늘어 약 3배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6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91명으로 하루 전보다 10명 증가했다. 이틀 사이에 20명이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만323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3231명, 해외 유입 35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86만1593명(해외유입 3만984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8038명 ▲부산 4892명 ▲대구 2423명 ▲인천 4238명 ▲광주 1368명 ▲대전 1954명 ▲울산 2068명 ▲세종 559명 ▲경기 2만100명 ▲강원 2009명 ▲충북 1987명 ▲충남 2756명 ▲전북 2095명 ▲전남 1658명 ▲경북 2218명 ▲경남 3970명 ▲제주 122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2240명(서울 1만8033명, 경기 2만83명, 인천 4124명)으로 57.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만991명으로 42.3%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일~19일) 4만252명→ 3만9183명→ 3만8867명→ 4만1306명→ 4만338명→ 2만6299명 → 7만358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만283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1만2681명과 비교하면 약 6배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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