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추가 운영한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센터를 추가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최근 추가로 문을 연 검사센터는 입국검사 전용센터다. 24시간 연중무휴며 운영은 이원의료재단에서 담당한다.

인천공항에는 터미널별로 2개소씩 총 4개소의 코로나19 검사센터가 마련됐으며 두 터미널 모두 24시간 입국검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공항 내 검사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함으로써 인천공항 이용 여객들의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