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서울이 국내 판매가 시작된 SUV DBX707의 '태극 에디션'의 세부 내용을 선보였다. /사진=애스턴마틴 서울


애스턴마틴 서울이 국내 판매를 시작한 럭셔리 SUV DBX707의 '태극 에디션'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20일 애스턴마틴 서울에 따르면 태극 에디션은 태극기에 사용되는 빨강, 파랑, 흰색, 검정 4가지에 해당하는 이온 블루, 리퀴드 크림슨 레드, 제니스 화이트, 오닉스 블랙 색상이 적용된 모델이다. 익스테리어 색상 외에 엄선된 인테리어 및 스포츠 드라이빙이 강조된 옵션도 적용됐다.

각 색상별로 인테리어 등 세부적인 조화를 고려해 최종 한정판 모델이 결정됐다. 인테리어는 스포스 드라이빙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듀오톤 테마를 선택했으며 메인 색상은 카퍼 및 다크 나이트, 서브 색상은 실버, 초콜릿, 레드, 하바나를 따로 적용해 차별화시켰다.


공통적으로 23인치 새틴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이 탑재됐으며 브레이크 캘리퍼는 차체에 따라 레드 및 브론즈 생상 캘리퍼가 각각 적용됐다.

블랙 크롬 색상의 브랜드 앰블럼 및 로고를 차체에 적용해 DBX의 스포츠카 정체성도 강조했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태극 에디션 국내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 행사에서 패션 브랜드 '라이'(Lie)의 이청청 디자이너가 DBX707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태극 컬렉션도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대치전시장이 런웨이가 돼 태극 컬렉션을 선보이는 협업쇼를 진행했으며 수묵 크로키로 명성을 얻은 석창우 화백이 태극을 주제로 런웨이에 작품 제작을 시연했다.

애스턴마틴 DBX707은 최고 출력 707마력(PS), 최대 토크 90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럭셔리 SUV이다. DBX의 최상위 모델로 애스턴마틴 스포츠카 정체성을 상징하는 최고의 정밀도, 다이내믹 성능, 드라이버 일체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