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사진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접종을 하는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2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6만8381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7만3315명보다 4934명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3만7816과 비교하면 3만565명 늘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이달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196명→ 3만8882명→ 4만1310명→ 4만342명→ 2만6299명→ 7만3582명→ 7만6402명 등으로 일평균 4만799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9418명 ▲서울 1만6670명 ▲인천 3945명 ▲경남 3480명 ▲경북 2829명 ▲충남 2262명 ▲전북 2185명 ▲대구 2174명 ▲부산 2090명 ▲대전 2029명 ▲울산 2020명 ▲강원 1993명 ▲충북 1893명 ▲전남 1694명 ▲광주 1640명 ▲제주 1587명 ▲세종 49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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