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117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박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코로나19 4차 백신접종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방문, 체온 측정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21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117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7만6402명과 비교하면 5232명이 줄었다.


일일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7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07명으로 하루 전보다 11명 증가했다. 지난 15일, 65명과 비교하면 1주일새 약 두 배 늘어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만117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850명, 해외 유입 32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900만9080명(해외유입 4만55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6670명 ▲부산 4129명 ▲대구 2405명 ▲인천 3939명 ▲광주 1650명 ▲대전 2029명 ▲울산 2020명 ▲세종 492명 ▲경기 1만9503명 ▲강원 1993명 ▲충북 1893명 ▲충남 2638명 ▲전북 2185명 ▲전남 1694명 ▲경북 2829명 ▲경남 3479명 ▲제주 160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5명(서울 1만6662명, 경기 1만9480명, 인천 3863명)으로 5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만845명으로 43.5%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3만8865명→ 4만1304명→ 4만326명→ 2만6282명→ 7만3573명→ 7만6402명 → 7만1170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만25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1만2681명과 비교하면 약 6배 늘어난 신규확진 7만명대가 3일 연속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