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와 LG트윈스(53승1무33패)가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에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이날 선발투수로 출전하는 오원석(SSG). /사진=뉴스1


KBO리그 1위 SSG랜더스(59승3무26패)가 3위 LG트윈스(53승1무33패)와 격돌한다.

SSG는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LG를 상대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원정팀 LG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전을 루징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반면 홈팀 SSG는 지난 22일과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스윕에 성공해 8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SSG와 LG의 격차는 6.5경기차까지 벌어졌다.

올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SSG가 5승4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날 양팀의 선발투수는 오원석(SSG)과 아담 플럿코(LG)다. 플럿코는 올시즌 9승4패로 김광현(SSG)·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다승 5위에 올랐다.


이번 주중 시리즈에는 신입생 숀 모리만도·후안 라가레스(이상 SSG)·로벨 가르시아(LG)가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