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외식 '장부대장 프차' 서비스 오픈 1개월만에 프랜차이즈 브랜드 75개 런칭
흩어진 배달앱 별 매출 확인 및 가맹점 소통기능 등 업무 효율 향상에 초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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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대장'을 운영하는 '푸드노트서비스'의 프랜차이즈 본사 배달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장부대장 프차'가 배달 외식 업계의 디지털전환(DX)을 주도 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파이츠 등의 배달앱으로 주문부터 배달까지 모두 디지털화 되어 있으나 그것을 한꺼번에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없었다.
이에 '장부대장 프차'는 주요 타겟을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업무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흩어진 매출을 모아서 보여주는 매출 분석 기능, 깃발 광고 효과를 분석해 주는 깃발 분석, 지역 별 맛집 랭킹을 클릭 한 번으로 보여 주는 맛집랭킹 분석 그리고 가맹점 공지 및 알림, 청결관리 기능 들로, 그 동안 사람이 직접 하나 하나 관리 하던 부분들을 자동화하여, 클릭 한 번으로 볼 수 있다.
사용과 가입이 간편한 구독서비스 방식으로 지난 6월 20일 정식 오픈을 한 후, 한 달여 만에 75여개(2021년7월29일 기준)의 치킨, 피자, 족발, 카페, 파스타, 샐러드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사용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성장 하고 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장부대장 프차 관계자는 "매월 서비스의 고도화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외식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여, 비용과 시간 문제로 시스템 도입을 하지 못한 프랜차이즈 본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목표는 "통합 데이터 경영 플랫폼으로 우뚝 설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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